김영록 지사가 고 김대중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 서거 1주기를 추모했습니다.
김 지사는 추모사를 통해
"여성인권과 지위 향상을 위해 앞장선
사회운동가이자, 민주투사이면서 평화통일
운동가였던 이희호 여사의 삶을 잊지
못한다"고 회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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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승 기자 입력 2020-06-10 21:13:33 수정 2020-06-10 21:13:33 조회수 3
김영록 지사가 고 김대중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 서거 1주기를 추모했습니다.
김 지사는 추모사를 통해
"여성인권과 지위 향상을 위해 앞장선
사회운동가이자, 민주투사이면서 평화통일
운동가였던 이희호 여사의 삶을 잊지
못한다"고 회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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