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선거관리위원회는 21대 국회의원
선거와 재보궐 선거를 통해 후보자가
지출한 선거비용 37억여 원을 보전했습니다.
전남에서는 총선 등에 출마한 56명의
후보자 가운데 27명의 후보자가 선거비용
41억여 원에 대한 보전을 청구했으며,
선관위의 심사를 통해 4억4천여만 원을
감액했습니다.
후보자 1인당 평균 보전액은
1억 6천여만 원으로 지난 총선보다 1천여만 원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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