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잇단 폭우로 수위가 높아진
담수호의 배수갑문 개방이 이어집니다.
영산강사업단은 오늘(15)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영산강 수위조절을 위해 하굿둑 배수갑문을
개방하고, 오는 17일까지 바닷물 수위를 보며
방류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양현승 기자 입력 2020-07-15 08:05:33 수정 2020-07-15 08:05:33 조회수 2
최근 잇단 폭우로 수위가 높아진
담수호의 배수갑문 개방이 이어집니다.
영산강사업단은 오늘(15)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영산강 수위조절을 위해 하굿둑 배수갑문을
개방하고, 오는 17일까지 바닷물 수위를 보며
방류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