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지사가
동서부권에 각각 의과대학을 설립해야
한다고 또다시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오늘 실국장 정책회의에서
"최소 정원 100명 이상이 확보돼 동서부권에
각각 의과대 병원과 강의 캠퍼스가 들어서도록
협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사회적 거리두기를 1단계로 전환한
것에 대해 방역담당 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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