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가 전공의 파업이
이뤄지고 있는 화순전대병원 등을
직접 점검할 예정입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전대화순병원은 전공의 파업 이후
수술 환자는 40%, 입원환자는 18%가
줄어든 상태이며, 보건복지부는 업무개시명령
불이행에 따른 위법사항을 현장 확인한 뒤
고발 여부를 검토할 계획입니다.
전남에서는 113명의 전공의 가운데
100명이 파업에 참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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