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모듈 위에서 전력과 소금을 동시에
생산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됐습니다.
한국전력이 녹색에너지연구원, SM소프트웨어와 공동으로 개발한 '100㎾급 염전 태양광
발전시스템'은 염전 증발지 바닥에
태양광 모듈을 설치해 '소금과 전력을 동시에 생산'하는 방식입니다.
실증을 거친 이 시스템은
중국, 인도, 프랑스, 이탈리아 등 천일염을
생산하는 해외에 기술이전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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