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영향으로 올해 벼 수확량 감소가
예상됩니다.
농업관측본부에 따르면
수확을 앞둔 조생종 벼는 이달 말까지 생육이 회복될 수 있는 기한이 충분하지 않고,
중만생종 벼도 태풍으로 인해
이삭당 낱알 수가 지난해와 평년보다
적은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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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승 기자 입력 2020-09-11 21:15:48 수정 2020-09-11 21:15:48 조회수 2
태풍 영향으로 올해 벼 수확량 감소가
예상됩니다.
농업관측본부에 따르면
수확을 앞둔 조생종 벼는 이달 말까지 생육이 회복될 수 있는 기한이 충분하지 않고,
중만생종 벼도 태풍으로 인해
이삭당 낱알 수가 지난해와 평년보다
적은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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