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지사는 SNS를 통해
"바이든 미국 대통령 시대의 개막으로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가 재가동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탄소중림, 신재생에너지 등을
주제로 한 강력한 친환경 정책 추진이
예상돼, 전남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며,
해상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인프라 구축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을 선도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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