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사회단체연합회가
헌법재판소에
전남과 경남간 해상경계를 유지해야 한다는
탄원서를 제출했습니다.
사회단체연합회는
"현행 해상경계선을 중심으로 한
전남해역은 5천여 명의 어업인이 조업하는
황금어장인데, 경상남도의 요구에 따라
해상경계 문제가 생겼다"며,
"헌법재판소가 해상경계선을 현행대로
유지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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