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의회는 남악*오룡지구 고등학교
신설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무안군의회는 현재 남악소재 중학교
졸업생의 32%만 남악고로 입학하며 나머지
학생들이 타지역으로 진학하고 있고,
오룡지구 단계별 개발을 감안하면 교육인프라
확충이 시급하다고 밝혔습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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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승 기자 입력 2020-11-12 21:15:28 수정 2020-11-12 21:15:28 조회수 2
무안군의회는 남악*오룡지구 고등학교
신설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무안군의회는 현재 남악소재 중학교
졸업생의 32%만 남악고로 입학하며 나머지
학생들이 타지역으로 진학하고 있고,
오룡지구 단계별 개발을 감안하면 교육인프라
확충이 시급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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