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차영수 의원은
전남의 지방하천 정비사업 집행률이
57%에 그쳐, 집중호우 피해가 우려된다고
지적했습니다.
차 의원은 "강진천의 경우 둑과 강의
높이가 비슷해 범람우려가 있지만
조달청 원가심사 절차로 사업 추진이
늦어지고 있다"며, 향후 행정절차 간소화에
행정력을 모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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