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전남대병원의 응급실과 외래진료가 22일까지
중단됩니다.
이와함께 다수의 감염자가 나온 본관동은
3층부터 11층까지 코호트 격리조치가
내려졌습니다.
전남대병원은 하루 평균 80여건 정도의 수술은
입원 환자 중심으로 진행하고,
응급환자가 발생할 경우 타 의료기관으로 전원조치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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