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두기 등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창업지도도 변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의 분석결과 3분기
전국 창업기업은 도소매업 10만여개 등
34만3천128개로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13.3% 증가했습니다.
온라인 쇼핑 활성화와
간편식 수요 증가에 힘입어 전자상거래 업체와
식료품 소매업체는 늘었지만,
숙박업소,음식점,학원 등의 창업은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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