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남지사가
편의점에서 해열제나 감기약 판매시
선별진료소로 안내하는 체계가 필요하다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건의했습니다.
김 지사는
"일반적으로 가벼운 발열과 콧물 등의
증상이 있을 경우 편의점에서 해열제 등을
구입하고 있다"며, 병원과 약국에 비해
편의점은 상세한 증상 판단이 어렵다는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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