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국회 김원이 의원은
입양 후 양부모에게 학대를 당해
생후 16개월 만에 숨진 '정인이 사건'과 관련해
철저한 진상 조사와 재발방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김원이 의원은
정부의 입양아동 실태 전반에 대한 점검과
관리감독, 지원 강화를 주문하는 한편,
대표발의한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의 조속한 처리를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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