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윤재갑 의원은
코로나19 여파로 김장 수요가 급감하며
배추가격 폭락을 겪었고, 대파 역시
일시적 가격 상승을 보이고 있지만 역시
기상여건에 따라 출하물량이 줄면서 빚어진
결과라고 밝혔습니다.
또 산지폐기 면적을 대폭적으로 확대하고,
농민의 산지폐기 자부담 비율도
20%를 10%로 조정하라고 정부에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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