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5) 오전 11시 40분쯤,
구례군 용방면의 한 야산에서
동료가 쏜 엽총 탄환에 맞아
63살 고모씨가 팔꿈치 등에 부상을 입었습니다.
엽사 회원인 이들은 멧돼지가 나타났다는
신고를 받고 사냥에 나섰으며,
경찰은 고 씨가 멧돼지를 관통한
탄환에 맞아 다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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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01-25 20:55:34 수정 2021-01-25 20:55:34 조회수 2
오늘(25) 오전 11시 40분쯤,
구례군 용방면의 한 야산에서
동료가 쏜 엽총 탄환에 맞아
63살 고모씨가 팔꿈치 등에 부상을 입었습니다.
엽사 회원인 이들은 멧돼지가 나타났다는
신고를 받고 사냥에 나섰으며,
경찰은 고 씨가 멧돼지를 관통한
탄환에 맞아 다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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