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5 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전남본부가
오는 8월로 예정된 한미연합군사훈련의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전남본부는
"2018년 평화와 대화의 국면은
한미연합군사훈련 중단으로 시작됐음을
잊지말아야 한다"며 전쟁연습과 같은
군사훈련을 중단하라고 밝혔습니다.
또 주한미군과 관련한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르는 등 코로나19 감염 확산 우려도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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