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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녘의 산과 들에는 요즘 봄을 알리는
야생화 '청노루귀'가 꽃망울을
터트리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꽃과 줄기를 감싼 은빛솜털이
매력적인 '청노루귀' 영상을 함께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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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노루귀(노루귀 청색)
-야생화 '노루귀' 꽃은 보통 분홍색과 흰색,'청노루귀'는 청색 계열의 꽃이 핀다
-꽃 색깔이 다르다고 해서 종을 따로 구분하지는 않지만 자생지는 매우 드물다
-영상취재:김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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