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이보라미 의원이
전남 공공택지 조성사업과 관련해
공직자 투기 여부를 전수조사하자고
밝혔습니다.
이 의원은 "충남북과 경기, 세종 등
지방자치단체의 부동산 투기에 대한 조사가
잇따르고 있다"며, 전라남도도 사전 정보를
이용한 단체장, 지방의원, 공직자들의
비위행위가 없었는지 철저히 조사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ND▶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