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체육회가 생활체육지도자의 정규직 전환
업무를 주도하기로 했습니다.
전남체육회는 시군 체육회에서 심의 권한을
위임받은 뒤 전남체육회 심의위원회에서
생활체육지도자 257명에 대한 정규직 전환
심의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또 "무안군 체육회의 해임통보로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생활체육지도자 역시
도체육회의 심의대상에 포함된다"고 밝혀,
갈등이 해소될 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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