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전남도당은
세월호 참사 7주기를 맞아 논평을 발표하고,
"진실규명을 기다리는 유가족들과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진보당은
"세월호 참사 7년 중 4년을 책임진
문재인 정부에서도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은
요원하기만 하다"며, "과반 의석을 가지고도
사회적참사특별법 시행령과 법안을
통과시키지 못하는 상황을 민주당이
설명해야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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