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20) 9시쯤 광양시 옥룡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임야 0.1 헥타르가 소실됐습니다.
광양시는 이번 산불이
지난 9일과 11일에 발생했던 화재와
유사하다는 점을 토대로
연쇄 방화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방화 피의자에 대한 현상금을 내걸고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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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04-21 20:55:09 수정 2021-04-21 20:55:09 조회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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