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 온난화에 대응하기 위해
도내에서 아열대작물을 육성합니다.
영암군은
지난 6월 미암면에 945 제곱미터 규모의
기후변화 대응 실증시험포를 조성해
바나나와 파파야 등 아열대 품종
재배기술과 지역적응성 등을
시험하고 있습니다.
군은 앞으로 지역민과 예비귀농인 등을
대상으로 실증시험포 농장을
농업체험과 교육장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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