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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가 간다) 다도해 아름다운 풍광이 한눈에..(R)

최다훈 기자 입력 2023-06-09 20:50:31 수정 2023-06-09 20:50:31 조회수 1

◀ANC▶



육지의 관문인 목포구에는

100여전 전에 세워진 등대가 있는데요



환상적인 일몰을 감상할 수 있는

해넘이 명소이기도 합니다. 최근에는

해안도로도 개통돼 접근성이 좋아졌다고

합니다.



최다훈 앵커가 다녀왔습니다.

◀END▶

◀VCR▶



푸르른 바다와 아름다운 해안이 펼쳐진

해남의 북쪽 끝자락 화원반도



바다 건너편에는 달리도 등 섬들이 떠 있고



해안가 한쪽에 등대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대한제국 말기 축조된 목포구등대로

100년 가까이 육지의 관문인 목포구의

이정표가 돼왔습니다.



지난 2003년에는

높이 36.5m의 새 등대가 건립되면서



서해바다의 환상적인 일몰을 감상할 수 있는

해넘이 명소로 자리잡았습니다.



최근에는 목포구등대에서 양화를 잇는

지방도 803호선이 개통됐습니다.



이번 개통구간은 미개설됐던 2.6km



다도해의 수려한 경관과 목포항으로 향하는

선박들의 모습을 더 가까이 볼 수 있게 됐습니다.



(s/u) 해안도로를 따라 관광객들을 위한

전망대와 산책로도 설치됐습니다.



아름다운 꽃과 나무들은 시아바다 풍광과

어울어져 한폭의 그림 같기도 합니다.



◀INT▶ 윤성택 / 나주시

"산책로를 보면 아무래도 포장도로보다는

더 자연 속에서 경치를 구경하는 게 더 좋을 때도 있고 그렇습니다."



해남 팔경 가운데 하나인 주광낙조를

감상할 수 있는 목포구등대 일원에는

'예술의 등대 전시관' 조성 등

다양한 관광 인프라 구축도 추진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최다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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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훈 dhchoi@mokpo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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