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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격전지로 꼽힌 무안 신안선거구는
세명의 유력 후보들이 박빙의 대결을
벌이고 있습니다.
지지후보를 아직 정하지못한 부동층이
큰 변수로 떠올랐습니다.
문연철기자가 유세현장을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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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운동 종반에 들어서면서
통합민주당 황호순후보와 무소속 김홍업,
이윤석 후보등 3명이 한치의 양보도 없는
접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민주당 황후보는 디제이의 후폭풍을 경계하며
전통 개혁세력인 민주당의 적자는 자신임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INT▶황호순(통합민주당 후보 기호 1번)
..여기는 황태자를 뽑지않는다.동교동에서
장관등 높은 공직에 있던 사람이 이 지역을
싹쓸이한다."
민주당 공천에서 탈락해 무소속으로 출마한
김홍업,이윤석 후보는 공천의 부당성을
지적하며 자신만이 지역을 발전시킬 수 있는
적임자라고 강조했습니다.
◀INT▶ 김홍업(무소속후보 기호 8번)
..반드시 당선돼 민주당의 뿌리를 지켜내겠다.
무안 신안의 자존심이 되겠다."
◀INT▶ 이윤석(무소속후보 기호 9번)
'얄궂은 공천장 한장 못받았지만,훌륭한 대단한 부모님을 두지못했지만 무안 신안의 아들이기때문에 이 공천장으로 반드시 당선이 돼.."
한나라당 고기원 후보는 힘있는 여당후보임을
내세우고, 평화통일가정당 서성종후보와
무소속 강성현 후보는 참신한 지역 일꾼론을
앞세웠습니다.
투표일이 엿새앞으로 다가왔지만
무안 신안 선거구의 부동층이 여전히
40여퍼센트에 이르고 있습니다.
(S/U) 민주당과 무소속 후보간 치열한
경합이 벌어지고있는 가운데 부동층의 향방이
선거결과의 최대 변수로 떠올랐습니다.
MBC뉴스 문연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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