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후보와 무소속 후보간에
치열한 3파전 양상을 띠고 있는
무안.신안 선거구에서 섬지역 유세가
선거결과에 어떤 영향을 미칠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일찍 출마를 결심한 일부 후보들은
수개월 전부터 신안 각 섬지역 표밭갈이에 나서 여유를 보인 반면 공천지연으로 뒤늦게
출사표를 던진 또 다른 후보의 경우
빠듯한 선거일정을 감안해 전략지역을 중심으로 섬 유세에 나서고 있습니다.
이때문에 각 후보마다 자신을 지지하는
지방의원과 사조직을 모두 동원해 대리전을
치르는 등 섬지역 표심잡기에
부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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