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4월)부터 석달동안 실시되는
흑산홍어 금어기를 앞두고 어획량이
크게 줄 것으로 예상되면서 홍어 산지값이
치솟고 있습니다.
흑산도수협에 따르면
8킬로그램 상품 흑산홍어 한마리 위판가격이
34만원대로 일주일전보다 10만원가량
급등했습니다.
수협 관계자는 지난 해에는 금어기동안
9척의 홍어잡이 배가 3개조로 나눠
시험조업이 한달내내 이뤄졌으나
올해부터는 시험조업이 한달에 열흘만 허용되고
나머지 20일동안은 조업 자체가 금지돼
홍어잡이가 크게 위축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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