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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3원] '돈'되는 쓰레기(R)

입력 2008-03-31 10:15:24 수정 2008-03-31 10:15:24 조회수 2

◀ANC▶
플라스틱과 빈병 등 그동안 무심코 버렸던
쓰레기들이 요즘은 귀한 대접을 받고 있습니다.

원자재값이 상승하면서 폐자원 가격도 올라
좋은 시세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한윤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삼삼오오 부녀 회원들이 모여
주민들이 버린 플라스틱과 빈병 등을
수집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그냥 버렸던 우유팩도
일일이 납작하게 만들어 폐지로 분류합니다.

아파트에서 모아진 폐자원을
고물상에 팔기 위해섭니다.

이렇게 해서 이 부녀회가
지난해 벌인 들인 돈만 800만 원,

덕분에 아파트 화단의 흙을 갈고
철쭉도 새로 심을 수 있게 됐습니다.

◀INT▶
"700~800만원 수입이 생겨서 아파트 숙원
사업인 조경 사업을 실시했더니 반응 좋다"

최근 원자재값이 급등하자 고철과 폐지 등
각종 폐자원값도 덩달아 올랐습니다.

지난해 30원에 거래되던 1 킬로그램의 폐지는
최근 가격이 세배 넘게 올랐습니다.

중국 수요가 많아지면서 고철 역시 좋은
시세를 보이고 있어 요즘에는
개인 수집상들도 크게 늘었습니다.

◀INT▶
"조금만 모아와도 일당의 되는 그런 상황이다 보니까 예전보다 많은 사람이 관심을 갖고.."

원자재값 상승 덕에 귀한 대접을 받고
있는 폐자원,

s/u] 무심코 버렸던 이 종이 한장도
다시 돌아보면 소중한 자원이 될 수 있습니다.

MBC NEWS 한윤지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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