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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흑산도는 고질적인 식수난때문에
연중 제한급수를 해야하는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이런 흑산도가 새로운 상수원을 확보해
오랜 숙원을 풀게 됐습니다.
문연철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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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산도에서 이색적인 풍경가운데 하나가
집집마다 지붕에 올려진 큼직한
물탱크들입니다.
수돗물 공급이 사나흘만에 한번씩
이루지다보니 충분한 물을 미리 확보해놓기
위해섭니다.
앞으로는 이들 물통이 흑산에서 사라질 날이 멀지 않았습니다.
저수용량이 기존 수원지보다 두배이상 큰
70만톤 규모의 제3수원지가 사리에 들어섭니다.
(S/U) 하부 기초공사가 한창인 댐 축조공사는
올 연말쯤에 모두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댐 축조와 더불어 올 하반기부터는
물을 가둘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INT▶ 김용운(제3수원지 건설 감리단장)
.. 40%공정 내년 말 완공 계획이다.
신안군은 늦어도 2천10년 초부터
하루 천8백톤, 현재 사용량의 두배이상을
흑산 전역에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문연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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