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광양항 컨부두와 배후부지 조성 예정지의
앞으로 활용 방향에 대해
의견이 분분합니다
자치단체는 조선소 유치등
활용도를 다변화 해야 한다는 주장인 반면
보다 신중해야 한다는 입장도 있습니다.
박광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지난주 실시된 이명박 대통령의 광양항 현장시찰.
배후부지에 관심을 보이던 이 대통령에게
이성웅 광양시장은 해당용지의 용도 전환을
전격 제안합니다.
대상은 한창 공사중인 서측 배후부지 200만 제곱미터.
◀INT▶
"수출품 전용 가공 조립단지로 전환해 주시면
조립은 여기서 하고 부품은 주변지역에 단지를 조성해서 가져오면..서로 상생관계를.."
//c.g1 광양시는 한발 더 나아가 앞으로 건설될
3차 2단계 부두를 조선소 부지로 활용해야
한다는 건의서까지 준비했습니다.
//c.g2
건의문에는 광양항의 물동량이 답보상태인 만큼
10년정도 단기임대를 통해
조선 산업용지 공간으로 활용할수 있도록
항만 기본계획 변경요구가 명시돼 있습니다.
//
하지만
항만 예정지를 조선 산업단지로 변경하는것은
광양항의 한계를 스스로 인정하는 격이
아니냐는 신중론도 나오고 있습니다.
배후부지에 제조업체를 유치할 경우도 장단점을 면밀히 고려해야 한다는 주장입니다.
◀INT▶
"고용유발은 물론 물량창출 효과도 면밀히 고려해야.."
여기에다 항만 물동량이 늘어날 경우
쉽게 항만부지로 재 전환할 수 있겠느냐는
현실적인 문제까지 대두 되면서
보다 신중한 논의가 필요하다는 주장에도
만만치 않은 힘이 실리고 있습니다.
MBC NEWS 박광수//
◀END▶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