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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등록금이 천정부지로 오르면서
학생들이 부담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휴학을 고려하는 학생들도 늘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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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해양대학교의
올해 재학생 등록금은 174만 5천원.
신입생 등록금도 입학금을 포함해
190만 5천원까지 치솟았습니다.
S/U)이 대학의 등록금은 신입생을 기준으로
지난해보다 17%정도 올랐습니다.
이제 막 대학에 들어온 신입생들은
비싼 등록금 때문에 입학의 기쁨보다는
부모님께 미안한 마음이 앞섭니다.
◀SYN▶ 대학 1학년
공부하려고 대학왔는데 부모님께 죄송스럽다.
재학생들도 사정은 마찬가지입니다.
갑자기 치솟은 등록금 때문에 휴학을 해야할지
고민하는 학생들도 크게 늘었습니다.
◀SYN▶ 대학 2학년
계속 오르는데 부담이 크다.
국립대보다 등록금이 훨씬 비싼 사립대학
학생들의 고민은 더 큽니다.
지역 대부분 사립대학이 올해 신입생 등록금을
최고 6% 가까이 올렸습니다.
1년 등록금이 7백여만이 넘는 곳도 있습니다.
그러나 등록금이 오른만큼 교육의 질이
나아진 곳은 그리 많치 않습니다.
◀INT▶ 대학 2학년
학생 복지라도 신경써야.//
사회에 첫발을 내딛기도 전에 돈 걱정부터
해야하는 현실..
바로 우리 교육의 현주소입니다.
MBC 뉴스 양현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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