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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여수3원] 전남테크노파크) 본 궤도-R

입력 2008-03-15 08:00:33 수정 2008-03-15 08:00:33 조회수 1

◀ANC▶
전남지역 입주업체들의 가장 큰 부담 가운데
하나가 신기술에 대한 정보 부재입니다.

율촌산단에 들어선 전남 테크노파크가
이같은 연구개발과 기술개발을 뒤받침하는
복합 기술센터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박민주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1미터 길이의 뱀 모양을 한
로봇이 대중가요에 맞춰 살아있는 듯
춤을 춥니다.

-EFFECT-

사람의 뇌와 관절에 해당하는 프로그램 칩이
내장돼 가능한 일입니다.

이같은 기술을 응용해 차세대 산업 로봇을
개발하고 있는 이 회사는 4륜 측면
이동장치까지 개발해 특허를 출원했습니다.

하지만 시시각각 변하는 정보 교류의 필요성
때문에 이곳 전남테크노파크에 입주했습니다.
◀INT▶

테크노파크안에 마련된 대규모의
화학 합성 반응기,

실험실을 제대로 갖추지 못한
도내 화학관련 중소업체들에게는 더없는
실험장소입니다.

신소재부품센터도 인근 마스네슘 공장의 원료를 신제품으로 개발하는 인프라를 구축했습니다.

이처럼 첨단산업의 기술정보와 인적,물적
지원이 가능한 테크노파크는 최근 수요가
늘면서 30여개 업체들이 입주했습니다.

정부의 '과학연구단지 육성'과
'지역기술이전센터'사업에도 선정돼
앞으로 5년간 165억원이 투입될 계획입니다.
◀INT▶

율촌산단 3만 3천 제곱미터에 들어선
전남 테크노파크는 올해 1단계 사업을 마치고
2단계 사업에 착수합니다.

테크노파크가 산.학.연 기술 인프라가 부족한
전남의 맞춤형 기술 거점으로 거듭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박민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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