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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도청이 들어선 남악 신도시 지하차도가 개통 1년만에
곳곳에 물이 새면서 부실 공사 의혹이 일고
있습니다.
전남개발공사는 일반적인 하자라며
보수 공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박영훈기자가 취재
◀END▶
전남 도청이 들어선 남악신도시내
오룡지하 차도입니다.
벽과 천장에서 물이 새고 있습니다.
◀INT▶작업 인부(하단)
//..사방에서 새니까 물 새는 부분
공사작업중///
왕복 4차로,길이 1KM에 이르는 지하차도
곳곳에서 물이 새자
전남개발공사는 차량 통행을 막은 채
보수 작업에 나섰습니다.
전남개발공사측은 남악신도시가 영산강변
매립지역이어서 사실상 물속으로
도로를 낸 것과 같아 수압이 강해 누수 현상이
빚어졌다고 해명했습니다.
◀INT▶이현웅 팀장 *전남개발공사
시설사업팀*
//..수중 도로와 같다,안전상에 문제는 없다///
그러나 개통 1년만에 누수 현상이
빚어진데다 지하도 부근 도로에서도
침하와 균열이 발생해 부실 공사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남악신도시에서는 최근에도 택지 공사중
갯벌 단층이 뒤틀리는
현상까지 벌어져 안전 사고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박영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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