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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 신경전(R)

입력 2008-03-03 21:55:57 수정 2008-03-03 21:55:57 조회수 1

◀ANC▶

호남에서는 공천이 곧 당선이라고 여기는
통합 민주당의 예비후보와 지지자들이
막바지 공천 발표를 앞두고 찬반선언등 치열한
성명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특히 호남정치의 상징성을 지닌 목포선거구의 공천 경쟁이 뜨겁게 달아올랐습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통합민주당 소속 황정호 도의원과
목포시의회 의원 열명은 오늘 오전
목포시의회 시민의 방에서 풍부한 국정 경험을 가진 박지원 후보가 목포발전을 책임질
적임자라며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박지원 후보가 노무현 정권에서
대북송금특검에 의해 정치적 희생양이 되었지만
이미 법적으로 무죄선고와 복권조치가
이뤄졌다고 강조했습니다.

오후에는 같은 장소에서 목포대와
목포과학대 총학생회장 등이 목포권
총학생회장협의회 이름으로
부패정치를 배격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목포시장과 행자부 차관을 지낸
정영식 후보 지지를 발표했습니다.

이어서 현 국회의원인 이상열 후보는
자치단체장의 정치적 개입을 언급하며
박지원 후보는 알선수재혐의로 법원의 유죄
판결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김대중후보와 배종호 후보도
박지원 후보에 대해 기업체로부터 1억 원을
받아 쓴 개인비리를 대북송금으로
위장한다며 기자회견과 성명서를 발표하는 등
각 예비후보들이 하룻동안 전력을 다해
공천 전쟁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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