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서남권발전 특별법이 바뀐 이름으로
17대 국회를 통과해 새정부에서 호남이
소외될 것이라는 우려가 다소 누그러졌습니다.
특별법 발의 단계부터 가장 많은 노력을
기울인 정종득 목포시장을 최진수기자가
만나봤습니다.◀END▶
◀VCR▶
사흘 전 국회 법사위 2소위는 서남권특별법의
제정의 마지막 관문에서 높은 문턱을
실감케 했습니다.
한나라당에서 명칭이 비슷한 낙후지역발전
특별법과 병합처리를 시도해
법사위 통과 여부가 불투명하게 됐습니다.
◀INT▶ 정종득 목포시장
/권경석 의원이나 한나라당에서 그것과 연계해
우리 특별법을 통과시려는 전략을 세웠다./
목포시 명예시민인 한나라당
임태희의원에게 긴급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INT▶ 정종득 목포시장
/ 법사위 긴박한 순간에 권경석 의원이 반대를
해서 우리지역 명예 시민인 한나라당 임태희
의원에게 권의원을 설득해달라고 전화했다./
그러나 25일 법사위 2소위 통과가 좌절돼
임시회 마지막 날 오전까지
숨막히는 불안감을 씻을 수 없었습니다.
◀INT▶ 정종득 목포시장
/다음 날 아침 9시에 재개를 한다고 해서
8시 30분에 법사위에 가서 기다렸지만
성원이 되지 않아 조급했다./
임시회 마지막 날 오전에 가까스로
바뀐 명칭으로 법사위 2소위 심사를 넘기고
밤 8시가 넘어 본회의를 통과한
신발전지역육성특별법은 지역발전의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신발전 지역육성 특별법은 앞으로도
많은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INT▶ 정종득 목포시장
신발전지역육성특별법은 주민들의 성원이
큰 힘이 되었고 서남권의 공동 노력으로
결실을 맺었다는 선례를 남겼습니다.
◀INT▶ 정종득 목포시장
이슈와 인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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