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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그러나...(R)/기획 1한승현

박영훈 기자 입력 2008-02-26 08:33:06 수정 2008-02-26 08:33:06 조회수 1

◀ANC▶

전라남도의 친환경 인증 면적이 해마다 늘고
있습니다.

그러나 완전한 형태의 친환경 농업까지는
갈길이 멀기만합니다.

한승현의 기자의 보도
◀END▶

전라남도 친환경농업 인증 면적입니다.

[C/G]지난 2004년 전체 면적의 1.3%에
불과하던 인증면적은
지난해 20.9%까지 급증했습니다.

[2004-4057ha,2005-13,772ha,2006-29,431ha
2007-65,619ha]

전국의 53%가 넘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내실이 있는 지 의문입니다.

저농약 인증이 대부분이고 유기농은 5%에도
미치지 못합니다.

많게는 한 해 수십건씩 적발될 정도로
허위 인증사례도 적지 않아 소비자들의 신뢰를 쉽게 얻지 못하고 있습니다.

◀INT▶홍광식 과장*전남도 친환경농업과*
//저농약때문에 불신 많은 게 현실..신뢰
확보 고민///

유기농가의 생산비를 줄일 수 있는 자연순환
농업의 준비도 제대로 되지 않고 있습니다.

보리나 옥수수같은 농사에서 나온 사료를
가축에 먹이고,다시 가축 분뇨를
일반 농사에 활용하는 방식이 안되다보니
유기농업을 시작하는 데 부담이 큽니다.

◀INT▶김종기 과장*전남도 축정과*
///생산비 증가 등 여러가지 부담때문에///

인증 면적은 크게 늘고 있지만
친환경 농업은 여전히 걸음마 단계에 머물고
있습니다.

mbc뉴스 한승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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