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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되살아나는 장보고의 얼(R)

입력 2008-02-26 08:00:32 수정 2008-02-26 08:00:32 조회수 1

◀ANC▶
장보고 대사의 본영이 있었던 청해진 장도가 발굴된 지 20년만에 옛 모습을 되찾고있습니다

사방이 바다로 둘러싸여 당시 천혜의 요새였을
장도를 고익수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ND▶

완도읍 장좌리앞 해상에 떠있는 장군섬인
장도.

장보고 대사의 본영이 있었던 48만제곱미터의
장도는 썰물때면 걸어서 들어갈 수있습니다

천990년 유물이 발굴되면서 시작된 복원사업이
마무리단계에 들어서 당시의 위용이 되살아나고
있습니다

흙을 다진 뒤 흙을 다시 쌓아 다지는 방식으로
축조된 4백70미터의 판축토성이 섬 전체를
감싸고,

지휘소 기능을 한 高臺는 적이 어느 곳에서
침입해도 쉽게 관측할 수있는 곳에 자리를
하고있습니다

최근에는 우물터까지 발굴돼 복원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동백나무 원시림사이로 들어선 사당 양편에는 기초를 하지않고 땅에 구멍을 파 기둥을 세운 굴립주가 있어,당시 제사터나 집터로 사용됐을 것으로 추정되고있습니다

완도군은 탐방객들이 언제든지 들어갈 수
있도록 목교를 설치하는등 막바지 복원사업을
서두르고있습니다
◀INT▶
통일신라시대 장보고대사가 동북아시아
해상권을 제패할 수있게한 청해진 장도,

s/u// 20년간에 걸친 발굴복원사업을 통해
장보고 대사의 위대한 해양개척정신을 새롭게 일깨우고 있습니다
MBC뉴스 고익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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