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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민원메신저 제도가
도민 고충민원 처리는 물론 도정발전을
견인하는 아이디어 창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한승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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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와 해남으로 갈라지는
국도 13호선의 해남군 북평면 남창 4거리.
최근까지도 해남 땅끝을 가고자하는 차량들이
완도방면으로 길을 잘못드는 경우가
허다했습니다.
한 민원메신저의 인터넷 신고를 접한
전남도가 익산지방청과 협의끝에 도로표지판에
'땅끝'을 표시함으로써 이같은 불편을
해소했습니다.
이와함께 천일염 유통개선을 위한
신안군 비금면 정보화마을 지정,소규모 과일
상자 개발 등이 모두 민원메신저의 제안으로
이뤄졌습니다.
민원메신저 제안은 지난 2006년 217건,
지난해 374건으로 폭발적으로 늘어났으며
일반행정을 비롯해 건설교통, 관광문화, 농정,복지여성,해양환경, 경제통상을 망라하고
있습니다.
현장민원의 도정 반영을 위해 지난 2003년
시작한 민원메신저는 임기 2년의 도민 150명
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INT▶ 김재원 종합민원실장 전남도
"앞으로 정책제안을 이끌어 내겠다..."
행정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분야까지
꼼꼼히 살피고 있는 민원메신저들이
이번 겨울엔 타르피해 현장에서 자원봉사에
나서는 등 도정발전을 위해 활동영역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mbc뉴스 한승현◀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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