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의회 의원들이 '한미 자유무역협정
졸속비준 반대'를 주장하며 국회를
항의 방문에 나섰습니다.
오늘 버스 2대로 상경한 전남 도의원 51명은
내일(19일)까지 정당 대표와
국회 통일외교통상위원회 위원장 등을
잇따라 면담하고 한미자유무역협정
비준을 위해 진행되고 있는 제반 절차를
즉각 중단해 줄 것을 요구할 예정입니다.
도의원들은 '한-미FTA 졸속비준 반대 항의문'을 통해 "지난해 한미 FTA협정이 체결된 뒤
철저한 검증을 약속한 만큼 국민적 토론과
검증을 거치지 않은 비준안을 통과시켜서는
안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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