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가 유달해수욕장 재개장 용역을
졸속으로 맡긴 것 드러났습니다.
목포시는 지난 해 10월
유달해수욕장을 오는 7월에 다시 개장하기 위해
4천5백만 원을 들여 모래 침식 방지대책에 대한 용역을 맡겼지만
실제 침식 정도 등을 알 수 있는
시뮬레이션 작업이 빠져 지난 달 21일
용역을 중단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목포시는 올 여름 재개장을 포기하고
5월쯤 추경에 7천여만 원을 확보해
모래침식의 원인을 밝히는 수치모델링
용역을 추가 발주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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