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초등학교에 영어교육이 도입된 지 올해로
12년째를 맞고있습니다
그동안 원어민 교사가 배치되지않아 회화
위주의 영어수업을 할 수없었던 농어촌에
외국어체험 센터가 잇따라 들어서,영어로만
영어수업을 할 수있는 여건이 갖춰지고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최근 완도초등학교에 문을 연 외국어 체험
센터.
쓰지않는 교실 9곳이 리모델링을 통해
요리.과학 체험실과 우체국등 다양한 영어체험공간으로 거듭났습니다
체험교실을 돌며 원어민 교사와 대화를
나누는 학생들도 처음의 어색함과 긴장감을
떨쳐내고,환한 웃음으로 자신감을 갖습니다
◀INT▶
◀INT▶
원어민 교사도 섬 학생들의 순수하고
진지한 수업태도에 만족스러움을 나타냅니다
◀INT▶
자치단체에서도 장학재단을 통해 운영비
지원은물론 체험센터 추가설립등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INT▶
변변한 학원조차 찾아보기 힘든 남도의
섬 마을에 들어선 외국어 체험센터.
영어수업만큼은 영어로만 이뤄지도록
하겠다는 이명박 정부의 교육정책을 지탱할
근간이될지 주목되고있습니다
MBC뉴스 고익숩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