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나 습기 등으로 훼손된 화폐를 새 돈으로
교환하는 규모가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목포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훼손된
화폐를 새 돈으로 바꿔준 규모는 모두
천 37건에 1억 천백여만원으로 2006년 천4건,
9천2백여만원에 비해 건수는 3.3%, 액수는
21%가 늘어났습니다.
화폐가 훼손된 원인은 습기와 곰팡이가 45.6%로
가장 많았고, 화재 26.7%, 부패 14.4% 순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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