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명절이 끝나면 주택가에는 쓰레기가
쌓이는 등 시가지 환경이 엉망이지만
올해는 훨씬 정돈된 모습을 보였습니다.
최진수기자가 돌아봤습니다.◀END▶
◀VCR▶
목포시립도서관 입구 쓰레기 투기장입니다.
지난 해 추석 직후에는 쓰레기가
아무렇게나 버려져 미관을 헤쳤습니다.
인근 주택가에도 쓰레기가 쌓여
악취가 나고 행인들에게 불쾌감을 줬습니다.
그러나 올해는 미처 수거하지 못한
쓰레기도 잘 정돈됐습니다.
일부 주택가 쓰레기는 다소 주변 환경을
어지럽혔지만 엉망으로 버려지진 않았습니다.
◀INT▶ 박병해[목포시 청소지도 담당]
/사무실 인력을 보강하고 현장에서는
차량 운행이나 쓰레기 처치 등을 훨씬
신경써서--------(처리했다.)/
시가지 도로는 사정이 달랐습니다.
명절 연휴가 지났지만 상품이 인도를
가로막아 행인들이 서로 비켜가기에도
비좁습니다.
(S/U) 유달산으로 올라가는 신죽1길
입구에는 상품이 도로에까지 쌓여 있습니다.
지난 해 추석 직후에도 같은 지적을
받았지만 여전히 달라지지 않고 있습니다.
목포시는 연휴 기간동안 노상적치물을
아예 방치한 것입니다.
◀INT▶ 김진현[목포시 도로정비 담당]
/귀성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휴에는
(노상적치물을) 단속하지 않았습니다.
인도와 도로변에 쌓인 상품을 방치하는
행정이 귀성객들에게 어떤 편의를 주는 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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