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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시민들에게 영원한 향수로 남아 있는
삼학도가 내년쯤 원래 모습에 가깝게
복원될 예정입니다.
삼학도 복원사업을 최진수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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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마을의 세 처녀가 장수 한 사람을
사랑하다 학이 되어 날아 오른 자리에
섬이 생겼다는 전설의 삼학도,
목포시민의 향수를 간직한 삼학도는
간척사업으로 사라졌습니다.
목포시는 지난 2004년부터 전체
천2백억여 원이 들어가는 삼학도 복원화
사업의 토목공사를 시작해
현재 35 퍼센트 가량의 공정을 마쳤습니다.
◀INT▶ 김명봉 담당[원도심개발사업단]
/ 전체 2점2킬로미터의 수로 가운데
1점3킬로미터와 교량 5개를 완공했다./
올해는 해경과 목포세관 등의 부지를 매입해
호안수로 공사를 하는 등
내년까지 토목공사를 마칠 예정입니다.
그러나 지난 67년에 들어선 한국제분이
2년 전부터 보상금을 받고도 아직 당진으로
옮길 공장의 설계도 마치지 않았습니다.
삼학도 복원에 따라 해경부두와 석탄부두
이전도 추진되고 있지만 특히 석탄부두는
항만기본계획에 목포 신항으로 예정됐을 뿐
전망이 불투명합니다.
(S/U) 삼학도 복원 공원화 사업의 준공은
석탄부두 이전이 가장 큰 걸림돌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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