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사흘째인 오늘
귀성 뱃길 운항이 순조로운 모습을 보였으며
전남 서남부지방은 큰 사건사고 없이
차분한 연휴가 이어졌습니다.
목포항은 지각 귀성객들과
서둘러 뭍으로 빠져나오는 귀경인파가
몰려들면서 오늘 하루 만 8천여명이 다도해
뱃길을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으며
목포역과 버스터미널에도 평소보다 많은
인파가 줄을 이었습니다.
목포 등 전남지방은 밤 한때 1센티안팎의 눈이 내리겠습니다.
본격 귀경행렬이 시작되는 내일은
먼바다에서 물결이 2미터까지 올라가겠으나
여객선 운항에는 차질이 없을 것으로
에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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