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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를 맞아 서남해에도 귀성 인파로
북적이고 있습니다.
일부 항구에서는 당국의 허술한
대책에 귀성객들의 불만이 쏟아지기도
했습니다.
양현승 기자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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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압해면 송공항입니다.
목포와 연결된 압해대교가
임시 개통되면서 북항 대신 이 곳에서 귀성
전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극심한 혼잡이 예상되는데도
당국이 특정여객선사에만 운항허가를 내주면서
혼잡을 부추겼습니다.
S/U)귀성객들은 3시간 이상씩 여객선을
기다리는 등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INT▶ 서명철 *목포*
5시간 기다렸다.
◀INT▶ 강용하 *광주*
이게 도민을 위한 행정이냐
어제 하루 목포와 완도 등 전남 서남해에서
섬고향을 찾은 귀성객은 2만 5천여명,
연휴 이틀째인 오늘도 이른 아침부터 귀성
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설 연휴기간 서남해 뱃길 이용객은
11만 8천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한편, 어제 서울에서 목포까지 평소보다
두배 이상 많은 9시간 안팎이 걸렸던
서해안고속도로는 오늘 오전 부터는 점차
지체 현상이 풀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MBC 뉴스 양현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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