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MBC

검색

목포 빈곤층*장애인 56% 인권침해 경험

양현승 기자 입력 2008-02-05 21:55:22 수정 2008-02-05 21:55:22 조회수 2

목포지역 빈곤층과 장애인은 인권차별이나
침해가 심각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목포 경실련이 목포지역에 거주하는 빈곤층과
장애인 등 3백여명을 대상으로 면접조사한 결과
56.8%가 심각하다고 응답했고 응답자의
절반이상이 장애로 인한 차별과 인권침해를
겪은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일상생활에서 겪는 인권침해와 차별에 대한
질문에는 27%가 취업할 때 느낀다고 답해
가장많았고, 보험에 가입할때,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가 뒤를 이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