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전국 생산량의 80%를 차지하는 전남]
완도지역 전복양식 어민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설 대목을 맞았지만 서해안 타르 여파인지
판매가 지난해 절반수준으로 떨어져 애를
태우고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전남)완도에서도 전복을 가장 많이 생산하는
노화도,
전복 출하로 눈코 뜰새없이 바빠야할
설 명절대목인 데도 판매부진으로 일손을
거의 놓다시피 하고 있습니다
◀INT▶
전복 선물세트를 판매하는 완도읍내
수산물 거리도 사정은 마찬가지
주문물량을 택배로 보내기위해 포장작업을
하고있지만 표정이 밝지않습니다
주문량이 지난해의 절반에 그쳐
전복 적기출하에 차질을 빚고있기때문입니다
◀INT▶
자치단체가 나서 깜짝 시식회를 열고
상인들도 가격 할인행사를 갖는등 소비분위기
확산에 애를 쓰고있습니다
청정해역의 안전한 전복을 생산하고도
판매부진에 속을 끓이고있는 남해안 어민들,
s/u//서해안의 타르여파로 소비심리가 위축
되면서 할인행사와 시식회등 갖가지 방안으로
타개책 마련에 부심하고있습니다
MBC뉴스 고익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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