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골당 건설을 반대하는 무안군 일로읍 지장리
주민들의 천막 농성장이 오늘
강제 철거됐습니다.
오늘 강제집행은 지난달 말 납골당을 지으려던
광주의 모 사찰이 법원에 공사방해금지 가처분
신청을 내 승소한 것에 따른 것으로,
철거과정에서 주민들이 중장비를 막는 등
한때 마찰이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주민들은 일단 공사장 진입로의 시설물을
철거하라는 법원의 판결에 따르겠지만, 향후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서 법적대응을 계속할
계획이어서 갈등은 계속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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